영리법인의 도입에 대한 전의총의 입장  
글쓴이 전의총  날짜 2009년 12월 16일 From. 210.102.4.109

영리법인의 도입에 대한 전의총의 입장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전의총의 공식 입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영리법인의 도입을 환영할 것이냐, 반대할 것이냐는

그 제도의 도입이 의사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한 결론이 도출되어야

그 입장이 정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원격진료의 경우, 제도적 보완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부른 도입이 불러올 부작용과 파장

그리고 개원가에 미칠 악영향이 워낙 명확하므로 빠른 시간에 입장정리가 가능했지만

영리법인의 경우 그렇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리법인의 도입을 찬성하는 분들도, 반대하시는 분들도

모두 '의사를 위한 제도적 변화'여야 한다는 점에서 공감을 하실 것으로 봅니다.

목표는 같되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이 다른 것이죠.

 

따라서 영리법인의 도입을 찬성할 것이냐, 반대할 것이냐라는 방법론을 두고

우리끼리 다툴 일이 아니라, 우리끼리 깊이 연구하고 의논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올바른 결과를 도출해서 공감하고 그 후의 방안을 만드는 것이

우리 모든 의사들이 해야 할 일이고 전의총이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리법인의 도입과 관련해서 최근 여러 연구결과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전의총에서 그 결과들을 분석하고,

여러 전문가들과 회원들이 생각을 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최종적인 입장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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